𝐦𝐢 𝐯𝐢𝐝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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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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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_oz 2025. 11. 14. 05:08

학교근처에서먹기싫어서일부러멀리까지나옴~
일전의고등어솥밥보다는소고기가쪽이포만감도있고더맛있었당

생황이참멋드러짐

집에데려오고싶을만큼좋ㅇㅏ

해서러버지만저거보고예서특유의절제된꺾임체에함락당함

율 자랑 가 자가 특히 아름답지 않니
(초두머리부수진짜예술임

5관이었나영상전시에서비바람에도흔들리기만할뿐꺾이지않는풍죽이지나가는장면에서속으로감탄했잖아(여기의자집에가져다놓고싶음등도편하고다리도편하고) 풍향에따라툭툭휘어진줄기며잎이며고아하지않은부분이없었음 죽순그려진폭도매화그려진폭도넘멋졌음

미술관은 역시 커야 보는 맛이 있다 구경하다가 앉아서 쉬기도 하고 그러면서 건물 바깥과 내부 공간이 자연스럽게 녹아든 정경에 시선을 주기도 하고 그러면 얼마나 좋아 자리없다고따닥따닥붙여서전시해둔거보면마음에안듦(ㅁㅇ아트뮤지엄말하는거맞음)

암튼다구경하고나왔을땐마침시간이딱맞아서복원작업도구경할수있어좋았음~ 라이크스뮤지엄에서복원하고있던야경본거생각도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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