𝐦𝐢 𝐯𝐢𝐝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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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41122

w_oz 2024. 11. 22. 23:59

잠이 안 와서 새벽 네 시까지 코바늘 하다 잠
시간도 빨리 가고 재밌다


기법마다 두어 번씩 풀었다 떴다 하면서 손에 익을 때까지 연습함 이렇게 뜬 걸 한 데 모아두니 넘 뿌듯하네


히히 이 도안은 특히 마음에 들어서 얇은 실로도 한 번 더 떠봤당 6단 뜨는 도중 한길긴뜨기 하나를 깜빡해서 평평한 부분이 있는 게 좀 아쉬움 다음부턴 좀 더 주의를 기울여서 해야겠다
그리고 단수링 쓰니까 엄청 편하다 역시 인간은 도구를 써야함
호모파베르여러분은도구를적극활용하도록


흠 당첨되면좋겟다 콘서트 안 간 지 너무 오래됨
그나저나 이 아저씨들 추첨 왕 간단한 거 아님? 여긴 팬클럽을 유료로 가입할 필요가 없는 게 짱인 듯 근데 선예매 기회를 추첨하는 거라 티켓팅을 해야하긴 하더라
암튼 그동안의 추첨 운을 믿어봄
티켓팅 성공 : 2회
양도받음 : 3회
추첨제 당첨 : 4회(당첨은 이렇게 됐는데 하나는 스케줄 상 못 가서 취소했었고 하나는 코로나 때메 취소됐었지..

집 앞에 고기 먹으러 갔다가 산책까지 하고 돌아옴 기온은 9도라는데 바람이 매서워서 다 같이 끌어안고 왔다


사진에선 안 보이지만 맨눈으로 겨울의 대삼각형 찾음

단체로 정수리에 국화 달고 탐험 나가는 게 귀여워서 캡처했당


걷기미션하는중에알게된친구가초청해줘서우리집피크민들이영국까지버섯뺑이를치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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