𝐦𝐢 𝐯𝐢𝐝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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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41125

w_oz 2024. 11. 25. 22:27

겨울철 텅 빈 기차역의 살풍경함이 좋다
가는 동안 뜨개질 해서 2단 더 떴고 이제 여섯 단 남음🥹

나흘 안 봤다고 이렇게나 옅어지고 덜어지다니 참 부지런하기도 하지

정문에 내려서 걷고 있는데 커피차 앞에 사람들이 좀 모여있길래 기웃거려보니 텀블러를 가지고 있으면 음료를 준대 마침 씻어온 텀블러가 있어서 녹차라떼를 받아마셨다 라떼도 맛있고 커피차 아저씨도 굉장히 친절해서 기분 좋았음


히히 우리집 밴드소녀 거랑 내 거랑 스탠딩 두 장 성공하고 싶당
계획을 다 짜뒀다고 동동이랑 둘이서 포폴로도 가고 호수공원도 가보고 공연도 보고
근데 고양은 완전 앞쪽 아니면 스탠딩 시야가 영 별로인 것 같아서-사실와싯아저씨들얼굴을보러가는게아니니까음향간섭일어나는자리만아니면다괜찮긴하겠지- 그냥 좌석 잡을까 싶기도? 일단 서버 간택이 됐으면 좋겠고 교수님이 일찍 마쳐줘서 세팅할 시간을 좀 주셨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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