𝐦𝐢 𝐯𝐢𝐝𝐚

post on blog, 2025

일기

250104

w_oz 2025. 1. 5. 01:15

25로 시작하는 게 아직 어색하다

요며칠종교가왜존재하는지에대한답을목도한것같다
부산에서일정이좀더빨리끝났으면한강진이나광화문에가고싶었는데그러지못해약소하나마마음을보탬.. 멀어서맨날갈수가없으니까현장에계신분들이조금이라도따뜻하길,내목소리도함께전해지길하는자그만바람을담아서 이렇게라도안하면스트레스해소가안됨
저뻔뻔하고무도한놈이하루빨리잡혀들어갔으면


어제 빌린 책을 후다닥 읽고 반납하러 왔다 낮에 보니 외관이 더 멋져 보이더라 지붕이 꼭 책을 엎어둔 것 같기도 하고.. 어젠 사람이 별로 없어서 몰랐는데 우리처럼 가족 단위로 오는 사람도 많아 보였음 반납하고 서가를 둘러보니 로비도 예쁘고 책장 배치가 넘 마음에 들었다 국회로고찍혀있는튼튼북엔드는갖고싶기까지했음



도서관에 갔다 오면서 근처 베이커리에도 들렀다왔다 멋드러진 한옥에 예쁜 디저트들이 한가득 쌓인 공간>이걸어떻게안좋아할수가있겠음 진열된 빵 종류의 절반 정도와 망고 판나코타를 사왔는데 전반적으로 빵이 괜찮았음 대파빵도맛있었고소금빵도이흥용만큼은아니지만담백고소했고나는올리브치아바타랑토마토바질깜빠뉴가젤맛있었던것같음 근데사람이좀많아서정신없긴했다


읽씹왕자외전출간됐을때사두고이번에처음읽었는데완전미쳤음(positive🥹🥹) 사랑방손님과어머니st로시작해서굉장히설렜다가중간부터는울면서봤다 본편에서도그랬지만에드위나라이너서사가정말정말좋음ㅜ 죽기전에얘소장본이랑같이묻어달라혹은태워달라하고싶다 이 이야기와 영원히 함께하고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50107  (0) 2025.01.08
250105  (0) 2025.01.06
250103  (0) 2025.01.04
250102  (0) 2025.01.03
241231  (0) 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