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늦게 중간고사가 끝나서🥹
딱히 기록할 만한 일이 없어 지난주 목요일 일기랑 대충 섞어서 씀


위가 지난주 아래가 어제인데 온세상이 울긋불긋 물들어가고 코끝이 살짝 시려워지는 이맘때가 정말 좋다


신세계 지하에 스위트파크 들어온 뒤로 계속 시간 안 맞아서 못 가고 있다가 이번에 처음 가 봤당 역시 소금집 샌듸치 맛있음 근데 서울서 먹었던 거랑은 빵이 조금 달라진 것 같더라 좀 덜 딱딱한 느낌

학교 정문 버정에서 버스 타면 끼여 타야해서 오랜만에 역까지 걸어감

ktx 특실은 처음 타봤당 원래 다음 타임 걸 예매해뒀는데 더 빠른 시간대 특실이 났길래 바로 예매함 쿠키 맛있었음



히히 집 가니 레고도 와 있고 맛난 것도 많이 있고 주문한 책들도 다 도착해 있어서 심신이 아주 풍족했다

신라면 투움바는 완제품보단 그냥 일반 신라면에 우유나 생크림 넣는 게 더 맛있는 것 같음 이번에 나온 건 스프맛이 좀 진한 것 같다고 해야하나?

오복미역 순살가자미 진짜 너무너무 좋음 뜨끈고소해서 요즘 같은 날씨에 더 생각나는 맛

껍데기 좋ㅇㅏ

지난주부터 읽고 있는 애들인데 ㅎㅏ 다 너무 재밌음
암튼 중간 다 끝나서 행복했는데 왜 다음주 또 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