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해랑 엄청 오랜만에 만났당🥰
팟타이도 맛있었고 노랑노랑한 가게 분위기도 넘 좋았다


곰돌이 케잌은 은근 귀엽게 생겨서 먹기 아까웠지만 다 먹음

어제 봤을 땐 몰랐는데 근해 말마따나 거북이가 고구마를 물고 있는 듯 했음 거북 입 속에서 불을 내뿜는 연출을 하고 싶었던 걸까 그나저나 이젠 필사즉생만 보면 필생즉사보다는 늑대정신이 생각남

특히 뒤에 있는 꽃나무는 독립기념관 신념의 나무처럼 빙글빙글 돌아가는 게 재밌었음



어젠 국축 앞쪽만 돌았었는데 오늘 낮엔 해양공원 끝까지 찍고 돌아옴 얘넨 요정이라 그런가 물 위를 걸을 수 있는 게 귀엽고 신기했당

저녁으로 맛난 거 먹고 가족들이랑 다시 국축으로 산책 갔다 옴 코로나 이후로 이렇게 자주 간 적 처음인 듯


헤스페리데스의 정원이 이런 정경이었을까 싶다











아직 초보라 커뮤니티 데이가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다 암튼 오늘 드디어 버섯 탐험도 할 수 있게 됐고 보라색 피크민도 획득함✌️



너무너무 좋은 선물을 받았다🥹🥹🥹 집 오자마자 좋아하는 책들 죄다 꺼내서 한 번씩 갖다 대고 있음 종이책에 읽을 때도 좋고 전자책 읽을 때도 유용한 문진인 것 같당 교보 북커버도 너무 예쁘구 힝 완전 행복한 하루였음

레이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