𝐦𝐢 𝐯𝐢𝐝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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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41114

w_oz 2024. 11. 14. 23:57
점심쯤인가필적확인문구보고감동받아서초록비들으면서이동함

수능 날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도 별로 안 보이고 차도 별로 안 보이고 사방에 까치만 종종걸음 치던 교정


비 안 올 줄 알고 우산을 안 들고 나와서 이거 사러가는 길에 가랑비를 좀 맞았당🥺


수업 일찍 마쳐서 레브슈크레 들르고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까지 클리어 했는데도 기차가 안 옴 요즘따라 연착이 잦은 듯
럼 향인지 시럽 향인지 암튼 바바 풍미가 정말 좋았다


그나저나 ktx에 자판기 있는 거 처음 앎 특실 쪽에 생수 자판기 있는 건 알았어도 이렇게 간식이나 충전기 수면안대까지 있는 자판기는 오늘 처음 봄 앞으론 주변을 좀 더 살피고 다녀야겠다


멍때리면서너그시듣기좋은조명온도습도어쩌구엿음

엄청 오랜만에 엽떡시켰는데 좀 더 민첩한 하루를 보낼 걸 무슨 떡볶이 오는 데 한 시간 반이나 걸림

역시 새벽엔 뭘 사면 안 되는 것 같다 이 실 말고 가디건용으로 산 콘사가 페일핑크인 줄 알고 샀다가 연노랑색이 와서 주문내역을 다시 확인했더니 내가 연노랑으로 잘못시킨 게 맞더라 뭐 그래도 나름 어울리는 색깔이라 다행이다 가방도 뜨고 싶어서 코바늘 사슬뜨기랑 평면뜨기 계속 연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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