𝐦𝐢 𝐯𝐢𝐝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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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50115

w_oz 2025. 1. 16. 01:42
구속은좀빠르게가보자고

바빴지만 즐거웠던 하루


오수완🐬
웬일인지 알람 듣자마자 단번에 일어났다 어제보다 날도 추워진 데다가 수온까지 낮은 것 같아서 입수하고 얼마간 좀 떨었음(오늘체조전에어떤분이수모-해삐해달-콕찝어서귀엽다고하셔서기분좋았당) 오늘은 킥판잡고발차기뺑뺑이3회/킥판잡고자유형뺑뺑이3회/킥판두개끼고배영뺑뺑이2회/킥판하나잡고배영뺑뺑이2회/킥판놓고배영뺑뺑이2회 이렇게 돌았음 물장구 치는 게 재밌긴 한데 중간중간 몸 푼다고 걷기 할 때가 제일 좋다 헤엄치는게이렇게숨차는운동인줄몰랐음 오늘은 그래도 허벅지 차는 건 괜찮게 했나봐 강사님이 다리는 딱히 지적을 안 하셨음 그치만 여전히 자유형 팔 저을 때 호흡하면서 고개 돌리는 게 어렵다 왼쪽 귀를 왼팔에 딱 붙이고 턱은 살짝 들고 정수리 쪽을 팔 쪽으로 최대한 기울이고 시선은 물 쪽으로 둔다는 프롬프트가 입력은 잘 되는데 출력이 안 됨 저대로 하면 코에 물이 들어와서 자꾸만 반사적으로 고개가 들림.. 그리고내몸이어디가기울어져있나?아님발차기할때양다리의세기를다르게해서차는걸까?왜배영을하면몸이계속오른쪽으로든왼쪽으로든기울어서나가게되는거지? 오늘은 충돌까진 안 했고 누워서 가다가 왠지 쎄하길래 물 엄청 먹어가면서 일어섰더니 충돌 직전이었음 안부딪혀서다행이었다 또 배영할 때 허리랑 엉덩이 쪽에 좀 더 힘을 주고 들어야 한대 목이랑 어깨엔 힘을 더 빼고 내일은좀더신경써서하면나아지겟지빠이팅
(강사님이평소보다쪼끔일찍마쳐주셔서샤워줄이거의없어빠르게씻고나와서넘좋았당


수영복 널어두고 숭이랑 바로 나가려고 했는데 아빠 차가 요 며칠 아침에 시동이 잘 안 걸려서 오늘도 겨우 출발했다고-근데어제퇴근하면서배터리도갈고오늘은엔진오일?도갈았다는데원인을못찾았대아프지마붕붕씨..-점심 때 집 근처에 수리를 맡긴다고 집에 들렀길래 같이 점심 먹음


새로 온 수영복 넘 예쁨 펄이 차르르 한 게 후그펀샤인이꼭이럴까싶다(걘실력업을한다음에사봐야겠음) 처음에 포장 뜯었을 땐 넘 작길래 사이즈 잘못 왔나 싶어서 봤더니 맞게 오긴 했더라고 아니진짜말티즈옷같아서이게들어간다고?싶었는데용케들어가더라 내일샤워할때한번에입어졌으면좋겠당


동동이랑 1시 반 쯤 나와서 롯백으로 직행 영플라자 지하1층~2층까지 싹 둘러보는 데 2시간 걸림 계속 돌아다닌다고 허리가 좀 아프긴 했지만 내 거 2개 숭이 거 1개 이쁜 걸로 업어 와서 보람 있는 시간이었음(끈나시원피스레이어드해서입어보려고피팅룸에서입고나왔더니숭이말론수산시장에가야할것같대..옷이비닐재질이라그랬던건지암튼내가봐도방수앞치마같았음)

나온 김에 폴바셋까지 야무지게 들렸다 왔당


저녁도 맛난 걸 먹어서 넘 기분 좋았다


이번앨범진짜너무너무마음에듦.. 하루빨리레이쨩의생일이다가왔으면


처벌까지합당하게일사천리로처리돼서헌정질서가바로잡히고삼권분립이좀제대로됐으면좋겠다.. 난아직도안믿김작년1학기교양시간에대통령제유지에찬성한다는논제로토론하면서언급된모든대통령제의폐단을일으킨원흉이자신들은잘못없다고뻔뻔하게고갤쳐드는현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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