𝐦𝐢 𝐯𝐢𝐝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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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250303

w_oz 2025. 3. 4. 02:18

글로 남기지 않으면 놓치는 기억들이 많아 아쉽다 자기 전에 일일이 적어뒀어야 했는데 넘 피곤했음 ㅇㅏ진짜몸이열여덟같지가않네~(이효신톤

수영 끝나고 돌아올 때 산책로에는 아무도 없고 하늘은 걱정 없이 파랗고 바람은 세차게 불어서 왱왱거리는 소리만 맴돌 때면 잠깐이지만 이 겨울 바다를 가진 기분이 들었었다
암튼두달동안물장구치는거넘재밌었당 시간날 때 자수 가야지


웰컴투마이홈✌️

얘네 너무너무 귀엽게 나왔어🫶🫶 유니폼 버전 예판도 조만간 살 거긴 한데 교복 버전의 뚱한 아카아시가 진짜 귀여븜 소매야무지게걷어올린보쿠토를봐보쿠토야

10주년클로니클도좋긴한데-아직다못읽긴함아크릴진짜예쁘더라-일러스트레이션북저게정말마음에들어 여건만되면한장한장표구해서걸어두고싶을만큼

세븐넷아크릴가진사람을질투하고시기하고어쩌구.. 아니진짜얘넨다갖고싶은데메루카리나번장찾아보면일괄백만원.이래서슬픔재판안하겠지 여름문방구엽서도다갖고싶고

어제뜬소식..🥹 정말로45권까지다애니화되면좋겠다 블자식구들이너무너무좋음🥺

몹시기다랗던깃털구름



갑자기 렌즈를 껴보고 싶어 숭이 걸 빌려서 연습했다 그동안 할 때마다 실패해서 다신니한테렌즈안빌려줄거라는둥 별 말을 다 들었었는데 드디어 성공함 내친 김에 화장도 해보니 괜찮길래 오늘이다 싶어서 삭신이 쑤신 와중에 외출까지 감행..(이날아침에알람듣고일어났을때전날책장정리를너무열심히한건지온몸이찌뿌둥해서수영을패스했었음) 머리짜르러갔다가매직까지하고옴 원래는간단하게컷트후렌즈구입후귀가일정이었는데 매직까지 하면 좋을 텐데 하는 말에 현혹돼서 2시간 반을 머리 하는 데 쓰게 됨 숭이까지 데리고 간 거라 좀 미안했음 그래도머리는넘마음에든다 레이어드하면서숱을많이쳐내니까가벼워져서좋아 앞머리도굉장히오랜만에내려봄 한 15년 만인 듯? -근데매직하면머리못묶는걸간과해서다음날수영을또빼먹음..



히히연수랑오랜만에만났다 이거쓰면서생각해보니까18년째얼굴보고있네 부슬비가내렸지만즐거웠던하루


아직 방 정리를 다 못했다ㅜㅜ 대체몇주째치우고있는건지 책 하나하나 먼지 닦고 소독하고 습기 없애기만 2천 번을 넘게 한 것 같음 다쓴연습장스프링빼는것도일이었음 또 서랍장이랑 작은 책장 위치도 바꿨는데 원래 든 책은 대충 눕혀둠 이 난장판이 언제 환골탈태할 수 있을까 그래도 회전책장을 숭이 방으로 옮기니까 방이 훨 넓어져서 좋당 내일도 갔다 와서 야금야금 치워 봐야지


벌써개강이라니~ 이번학기도빠이팅🫶
(부디왕복네시간통학여정이재미나길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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